영화가좋아 누군지 알아 용역깡패 아니면 변호사 아니면 경찰 아니야 아니야 절대 아니야 진짜 무서운 사람은 사소한 삶의 질 높이겠다고 꼬투리 잡고 돈 한 푼 안되는 남의 일에 목숨 거는 동네 오지라퍼야 한가한 백수가 젤 무서운 거야 찍혀서 어떻하냐 그 인간 이제 시작인데" ​ 동생이 거울을 구하고 나와 경비에게 던지는 말... 2025-05-14 16:36:00

내맘대로 movie 선사하지만, 남들에게 적극 추전할 만한 한방 있는 재미를 찾기는 어렵다.​ ​ 미스터리를 강조 하자니 극이 너무 무거울 것 같고, 코믹을 강조하자니 B급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감독의 우려가 너무 크지 않았나 싶다. ​ 특히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어야 할 후반부의 전개는 더욱 아쉬운데,​ ​ 괴소음의 원인과... 2025-06-16 06:57:00

CLEMENS STORY 왜일까. 남들한테 사주는 건 엄청엄청 신경쓰고 세심하게 골랐으면서 가족들은 부족해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던 거 같아. 나쁜 사람 ​ 근데 이건... 우리 가족 특기야. 최근에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. 타인에게 뭔가 해줄 때 더 신경쓰고 잘해야 한다를 괜히 강조한 것 같다고. 너희 자신에게 더 귀하고 좋은 거 많이... 2025-05-11 15:20:00

현실육아, 투박한 살림 동반, 남/녀 화장실 구분, 노키즈존 ​ ​ 오픈때부터 항상 오고 싶었지만 노키즈존이라 오는게 까다로웠어요. 아이들이 좀 크다 보니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방문할 수 있었답니다. 생각해보니 지금 블로그 프로필 사진도 여기에서 찍은 사진이네요. ㅎㅎ 이번 방문엔 하필 보리가 끝나고 메밀파종이 싹이 나기 시작할... 2025-06-10 09:24:00

맛집 좋아하는 30대, 바긴디의 데일리룩 1층에, 남/녀분리되어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았어요 ​ 메뉴 ​ 영광 백수해안도로 카페 스톤398의 메뉴입니다 ​ 커피, 생과일쥬스, 스무디, 수제 차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요 ​ ​ 병음료와 케이크, 빵 종류 등도 가짓수는 적었지만 호불호 없고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들로만 알차게 구성되어... 2025-06-16 12:36:00

해니 ⓁⒾⒻⒺ ଘ(੭*ˊᵕˋ)੭ ♡ 성공해서.. 백수라 돈 아껴야 하는데 ㅠ 내가 너무 대견스럽다.. 정말 집에 왔더니.. 원우도 왔더라고 엄마한테 마스크팩 사주고 원우를 얻었어요. 효녀에요. ​ 저 사진을 보고 헤벌레 하고 있으니깐 엄마가ㅠ 그거 살려고 엄마한테 마스크팩 준거냐고 함 ㅠㅋㅋ 아냐 엄마. 마스크팩을 샀더니? 원우가 온거야 ;; ​ 노래도... 2025-06-09 23:09:00

Nina‘s 바라던 바다 대구에서 백수의 출퇴근 기록을 쓰려합니다.. ​ 1일차 오 캡쳐해도 정보 안뜨는군 신기하네여~ 짐을 엄청 한가득 챙겨서 가다보니^_^ (사실 짐 챙기면서 나 일주일도 안되서 본가 다시 오는거 아냐.?? 라는 생각을 함) 혁님께서 광명역까지 데려다주심 ㅎ 나를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잘 갈수있냐며.. 어디서... 2025-06-12 20:30:00

슬로그 생각남 여긴 아직 관광객들에게 발각되지않았다 다행ㅋ ​ ​ 인터넷 사람들이 맛있다고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(진짜로 맛있음) ​ ​ 10km가 얼마쯤되나 쁘띠3종 연습하러 나옴 우리동네 타슈핫플 뭐임? 18대인가 있었음.. ​ ​ 날씨좋았는데 그래서 벌레도 나들이나왔냐 눈하고 입에 들어와서 20분쯤 타다가 그냥 턴했다... 2025-06-11 23:00:00

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 난리남 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19-2 서울종합운동장 ​ ​ 승리의 자축을 위해 수빈이랑 경기보고 술마심 이날 더블헤더였는데 2차전 경기도 이김 ! ㅎㅎ ​ ​ 딸기 근황 3 이제 제법 딸기 같죠? 먹어본 후기: 딸기는 사먹자 ^^ ​ ​ 민정이 만나서 서순라길? 갔다가 사람 넘 많아서 기 빨리고 역곡... 2025-06-17 02:00:00

준팔이의 일상 ​ - 등골 오싹 두 줄 괴담 - 날이 더워졌다.. 백수핑은... 아직두 백수다... ​ ​ ​ 따로 살면 좋은 점 나는 그대로인데 야위어 보일 수 있다 )ㅇ.ㅇ( b ​ ​ ​ ​ 수업은...다이소 맥세이프 케이스로 입문 ㅋ ​ ​ ​ ​ 이거 이름에 혹해서 구매하려다가 후기 검색해보니까 혹평만 있길래 ㅋㅋ 내려놓고 옆에 있는 무화과 어쩌구 구매함... 2025-06-04 11:00:00

다 울었니? 이제 할 일을 하자 영화 후기입니다 ​ ​ ​ ​ 사실 전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영화 앱에서 우연히 보고 얼떨결에 예매해서 보게 된 영화거든요 그래서 정말 아무 기대치 없이 본...매우 안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​ ​ 영화를 보고 난 후 흥미가 생겨 검색해 본 '백수아파트'의 이루다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니, 본인은 코미디가 장르라기... 2025-03-04 03:33:00

Story 톡 후기남겼는데 당첨될줄이야,, 감사합니다,,,잘쓸게요 쿄쿄 팟타이 먹고싶은데 집근처 시켜먹을곳 없고 그렇다고 가서 먹을대도 없고 해서 밀키트 사서 해먹음 맛은 좀 비슷햇는데?! 더 시큼햇음 ㅠ 쏘쏘 어쩜 저렇게 귀엽게 자니,, 뽀뽀를 안할수가 없다😘 우리 막내랑 첫째랑 덩치가 비슷해짐 허허 조만간 첫째가 젤... 2025-06-09 00:45:00

후라이 모자라서 백수?! ㅈㅅ ​ 그냥 일자 별로 갈게여? 왜냐면 그냥 기록용 포스팅이니까ㅋㅎ ​ ​ 3/14 ​ 선물로 받은 포트넘 앤 메이슨 차! 나의 최애 티인 얼그레이를 포함하여 토피 애플티, 애프리콧 허니 앤 라벤더를 선물 받음 ​ 헤헤 감쟈고구마참마 ​ 얼그레이는 말해뭐해 존맛내맛니맛이었음 그리고 애프리콧 저거는 아주... 2025-05-26 23:19:00

ッ 자첫 후기 : 작베를 그는 대체.. 내가 지금까지 봐온 우는 남자는 다 가짜야!!!! 이거라고.. 근데 이게 마지막이래요 왜요?? 왜지??? 진짜 왜지???? 저 돈 있어요. 표 살게요. 네?? 자리가 없다고요? 진짜 이렇게 끝이라고요? 안돼요. 이러지 마세요. 5연을 기다리라고요? 언제 돌아올 건데요? 아 근데 돌아오실 때 저희... 2025-05-31 14:43:00

21.8% 면접 후기를 써보자면 미친듯한 압박면접을 받았기에 ​ 면접 중간에 이렇게 개지랄할거면 나를 왜 불렀을까 ? 의 느낌을 받았는데요 , ​ 교수님 + 프로 면접러들에게 말했더니 엇 ? 좋은 징조인데 ? 라고들 하셔서 ​ 엥 그거 진짜 아녜요 . 라고 하고 주말동안 다른 공고 뜨기만 기다렸는데 합격이 되어버린 .. 이게 좋은... 2025-05-31 17:45:00

천천히 한걸음씩 면접 후기 따로 쓸 예정인데 완전 저세상 질문들 정은이 언니가 사줌ㅠㅜ ​ 여길 또 올줄이야 성심당 털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움~~✌️ 언니가 사준 커피 그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대전역 성심당도 털었음 가족이 많아서 그런가 이건 동생이 좋아하능거구.. 이건 아빠가 좋아하는거구 이건 엄마꺼.. 하고 담다보니 65000원... 2025-05-18 16:59:00

The best for you. 끝냄. ​ ​ 남의 새낀데 이뻐 죽겄네 ​ ​ 진짜 천사. 생긴 건 늑대같은데 엄청 순하고 애교 많음. 너 어제 명주랑 딥키스 했다메. 미안해..아무리 너가 이뻐도 뽀뽀는 못해..❤️ ​ ​ 백수인데도 씻고 머리 말리고 갔더니, 머리 풍선이냐고 ( ⁼̴̤̆◡̶͂⁼̴̤̆ ) ​ ​ 블로그 보면 거의 이 여자랑 데이트만 함. 곧 돈가스 먹으러 갈건데 홍돈 넘... 2025-05-08 23:45:00

노는 게 제일 좋은 츄르기 츄르기 ​ 백수의 버킷리스트 제주 올레길 완주 목표 [1일차] "제주 올레길 10코스 역방향 완주 후기" 폿팅 시작합니다. 제주 올레길 1일차 제주 올레길 10코스 완주 후기 ​ 제주 올레길 10코스 역방향 (15.6km) 하모체육공원 - 알뜨르비행장 - 섯알오름 양민학살장 - 송악산 - 용머리해안 - 화순금모래해변 ​ ​ 첫 번째 올레... 2025-04-17 23:28:00

진진자라의 삶 짜증남 집 나가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나감 슬프다 열받으니까 고죠사토루나 봄 3기 언제 나오셍요… 당장 완결을 보기위해 만화카페를 왔습니다요 아직 찐...같이 갈 수 있게 노력은 해보겟어요 미래는 아직 모르니까 출근 이틀차 후기 개 핵 핵 바쁨 오전 두시간은 교육들었는데도 만삼천보 걸었다 그래도 집에 누워... 2025-06-09 03:47:00

순간의 기록들 다시 백수생활 복귀 ​ ​ 재워니 임신 선물 사러 현백 또 출동… 요 근래 현백 거의 주 4일 가는중..ㅋㅋ 뱀띠 아들을 위한 비싼 양말도 추가 ㅎㅎㅎ 💗 이모는 2개에 1,000원 짜리 신는다 ~ ​ 애기옷 너무 귀여워 ㅠ ㅠ ​ 지윤이랑 나의가야 국수전골 ! 진짜 우리 자주 급만남, 번개 해왔는데… 이렇게 만나면 2시간 어떻게... 2025-05-04 19:45:00

김도약 작가 백수귀족의 작품이다 짤은 나무위키에서 긁어온거라 장르가 좀 중구난방인데 다른거 전부 제끼고 밀리터리 SF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.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한 보육원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루카 루카는 어려서부터 폭력의 소질을 보여 빈민가의 보육원 출신에서 드높은 근위대 생도가 된다 다만... 2025-05-23 22:57:49

빛하 안 남) 집에서 저녁으로 닭 가슴살 먹고 쉬다가 준용이 만나서 오랜만에 노벰버가서 같이 나루토 보기. 면접 준비 하나도 못하고 구의역으로 면접 보러 가기 면접 보고 나와서 합격해도 불합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들었는데 결과는 불합격😢 더 좋은 회사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. 밤 러닝 중 발견한 야옹이... 2025-05-19 20:04:00

포테이토시티 이단단 축제에서 남들 다 낚는 산천어를 단 한 마리도 못 낚은 전적이 있습니다 낚시엔 젬병이란 소리죠 ​ 하지만 여기는 물고기를 풀어놓는 양식장이라고 해서 심기일전하여 재도전해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점이 있어서 라면 사먹기도 가능하고요 물고기 낚으면 마리당 3000원에 회도 떠주세요 참고로 물고기 낚는... 2025-06-09 14:26:00

놀러와요 앙두의 숲 안남 그리고 윤지니와 고삼소녀 시절 추팔ㅠㅠㅠㅠ 아진짜 돌아가고싶다ㅜㅜㅜㅠㅠㅠ 반 미쳐있었지만 그래도 사소한 거에 제일 많은 행복을 느꼈던 그 시절 미세먼지 프리존 우리 동네도 만들어주세여 그리고 눈물나게 맛있던 크레이프 케이크,,, 부드럽꼬,,,촉촉하고,,, 달콤하구,,,, 그리고 정신차리고 실급신청... 2025-05-25 22:02:00

명이나물 그리고 백수 라이프 즐기며 드디어 500시간 찍은 동숲 참고로 20년도부터 5년 동안의 기록이라 그렇게까지 게임 폐인 생활은 안 했으니 다들 걱정마셔용! ​ ​ ​ 영상 찍는 척만 하는데 오빠가 찍는 거 같아서 나도 급하게 찍었다📸 오빠 아우터 때문인가? 덩치가 더 커졌다? ​ ​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대학교 때 칭구들 스토리... 2025-03-01 00:22:00

일상수집 전시 후기 음... 역시 저는 페인팅이 좋아요 작품 수가 많은 건 아니라서 주말에 웨이팅 해가면서 볼 정도의 전시는 아닌 것 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^^ 해골 무덤을 찍는 나 근데 이 사진 머리 예쁘게 나왔다 맘에 드러~~ 몬치치를 달고 나온 구남현여 생각보다 너무 몸값이 비싸서 놀람... 전시회 메이트인 우리... 2025-05-29 00:03:00

비망-록 안남이슈 ​ 이정도면 지금 MZ용어 30대되면 까먹을듯?.. 의지박약인 나를 좀 꺼내줄 사람 진심 백수라 시간도 많으면서 운동 개귀찮음이슈 누가 대신 운동해줘 살은 내가 빠질게ㅜ ​ 그래도 가기는 감 내 최애 오운완 임티 Previous image Next image 햄버거는 다이어트 식품 탄단지 야무지게 들어갔잖아 그럼 다이어트... 2025-06-02 11:09:00

큰 별의 일기 식사 시간이 예매할 거 같아서 핫도그랑 커피도 하나씩 사서 들어갔습니다. 백수아파트는 러닝타임 98분으로 최유정 님, 경수진 님, 고규필 님, 이지훈 님...벨 등의 사회 문제를 지적하고 있었습니다. 요즘, 남에게 관심 가져서도 안 되는 사회이며 남에게 관심을 가지면 '오지라퍼'가 되는 사회입니다. ​ 떨어진 지갑을... 2025-03-01 15:49:00

It’s me 얘기하자면 백수 놀이 후 3kg가 쪄 있었음;;) ​ <<의정부 1일차>> 평택에서 의정부까지 3시간 ;; 퇴근 시간하고 맞물려서 더 오래 걸린 듯 피곤함을 풀고자 만나자마자 곱창을 갈겨줘요 배달 앱에 굉~장히 맛있는(간이랑 천엽을 대따 많이 주고 겁나 싱싱한)곱창집이 있지만? 오늘 같은 날은 밖에서 먹고 싶은 마음.. 다... 2025-04-16 18:55:00

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˚₊✩‧₊ 눈물이 남 🥹🥹 ​ 이 눈물나는 마음 그대로 편지써서 그 다음날 들고감 우는 카톡이 쏟아짐 (5장밖에 안씀 ㅎ) 사실 저두 쌉T라는 말 굉장히 많이 듣는데 편지쓰면서 오열하는 F참가자 돼서 거의 울면서 썼음 퇴사는 하나도 안아쉬운데 회사사람들이랑 이별하는건 넘 슬픔 퇴사하고 젤 먼저한 일 핸드폰 무음으로 바꾸기... 2025-03-09 23:55:00